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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사 2014년 6월 14번 정답률 52%수행평가 학생 답안(㉠~㉤) 중 옳지 않은 것·갑을병(아우구스티누스·아퀴
그림은 수행 평가 문제와 학생 답안이다. 학생 답안의 ㉠~㉤ 중 옳지 않은 것은?
[수행 평가 — 문제] 중세 서양 사상가 갑, 을, 병의 입장을 비교하시오. [갑] 신은 이성적 인식의 대상이 아니라 실존적으로 만나야 할 존재이다. 신은 우리가 사랑해야 할 완전한 선이다. [을] 신은 신앙의 대상이며, 신의 존재는 이성적 추론을 통해 증명될 수 있다. 보편은 신 속에, 개체 속에, 인간 정신 속에 있다. [병] 신은 인간의 이성이 아니라 계시를 통해 드러나는 존재이다. 실재하는 것은 개체뿐이고, 보편은 이름으로만 있다. [학생 답안] 갑은 플라톤의 이데아론을 수용하여 이 세계를 ㉠지상의 세계와 천상의 세계로 구분하였다. 을은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의 영향을 받아 이성을 통해 신 존재를 증명할 수 있으며, ㉡영원한 행복은 신의 은총에 의해서만 주어진다고 보았다. 병은 이성과 철학의 공격으로부터 신앙과 신학을 지켜 내기 위해서 ㉢신앙에서 이성을, 신학에서 철학을 분리해야 한다고 보았다. 신의 존재 문제와 관련하여 ㉣갑, 을은 신이 존재한다고, 병은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았다. 그리고 ㉤갑, 을, 병 모두 종교적 진리를 인식함에 있어 신의 계시를 중시하였다.
①㉠ 지상의 세계와 천상의 세계로 구분하였다 (갑)
②㉡ 영원한 행복은 신의 은총에 의해서만 주어진다고 보았다 (을)
③㉢ 신앙에서 이성을, 신학에서 철학을 분리해야 한다고 보았다 (병)
④㉣ 갑, 을은 신이 존재한다고, 병은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았다
⑤㉤ 갑, 을, 병 모두 종교적 진리를 인식함에 있어 신의 계시를 중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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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윤사 2014년 9월 8번 정답률 52%갑을(아우구스티누스·아퀴나스) 입장 설명으로 옳은 것
중세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갑] 신은 우리가 지닌 모든 선한 것들의 이데아, 바로 그 완전한 선이다. 우리는 신을 온 정신을 다해 사랑하고 심지어 나 자신을 경멸할 때, 지상의 나라에서 천상의 나라에 이를 수 있다. [을] 신은 피조물들에게서 발견되는 모든 행위와 개념들의 지배자이다. 신의 지혜는 우주를 창조하는 원리이며, 모든 것들이 자신의 목적을 향하여 움직이도록 하는 법칙을 의미하기도 한다.
①갑은 신을 인격적 존재가 아닌 이성적 인식의 대상으로 본다.
②을은 인간 혼자 힘으로도 참된 행복에 이를 수 있다고 본다.
③갑은 신을 유일한 실체로, 을은 조화로운 자연 그 자체로 본다.
④갑, 을은 삶의 궁극적 목적이 신에 의한 구원에 있다고 본다.
⑤갑, 을은 도덕적인 덕과 종교적인 덕이 구분될 수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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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윤사 2014년 수능 13번 정답률 48%갑을병(아우구스티누스·아퀴나스·오컴) 입장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
중세 서양 사상가 갑, 을, 병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갑] 신은 영원하고 가장 완전한 존재이며, 인식의 대상이 아니라 실존적으로 만나야 할 인격적 존재이다. 보편은 이데아로서 신의 정신 안에 존재한다. [을] 신의 존재는 이성적으로 논증될 수 있고, 초월적 진리는 계시와 신앙을 통해 알려진다. 인간의 행복은 최고선인 신과 하나 됨에 있다. 보편은 개체 내에 존재한다. [병] 신이 창조한 것은 인간의 공통된 본성이 아니라 각 개인이다. 보편은 실재하지 않으며 유사한 개체들을 가리키는 이름일 뿐이다.
①갑은 신이 창조한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라고 본다.
②을은 철학과 신학은 구분되지만 상호 보완이 가능하다고 본다.
③병은 신이 창조한 것은 보편이 아니라 개체들만이라고 본다.
④을, 병은 신을 이성을 통하여 인식할 수 있는 대상으로 본다.
⑤갑, 을, 병은 인간의 구원이 신의 은총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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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윤사 2015년 6월 8번 정답률 74%갑을병(아퀴나스·오컴·루터) 입장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
중세 및 근대 그리스도교 사상가 갑, 을, 병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3점]
[갑]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이 있다. 또한 자연법이란 인간의 본성에서 유래하는 법이며, 인간법은 자연법으로부터 파생된 것이다. [을]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모든 것은 개별자뿐이다. 보편자는 단지 이름일 뿐, 실재하지는 않는다. 존재를 설명할 때 필요한 것 이상을 가정해서는 안 된다. [병] 면죄부를 사면 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가르치는 것은 잘못이다. '오직 성서'만이 진리이며,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
①갑은 진정한 행복에는 믿음·소망·사랑의 덕이 필요하다고 본다.
②을은 신의 존재를 믿었으나 이성적 증명 대상으로 보지는 않는다.
③병은 신자(信者)는 누구나 성서를 통해 신과 만날 수 있다고 본다.
④갑, 을은 교회를 통한 구원과 함께 만인 사제주의를 주장한다.
⑤갑, 을, 병은 신의 은총을 통해 영혼의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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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윤사 2015년 9월 4번 정답률 41%단일 사상가(아퀴나스) 입장으로 옳은 것
다음 중세 서양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사상가] 우리는 믿기 위해서 이해하는 것이지, 이해하기 위해 믿는 것이 아니다.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도 신에 대한 믿음, 즉 신앙의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신의 존재는 다섯 가지 방식으로 증명될 수 있다. 그것을 간단히 표현하면, 운동에 의한 증명, 원인에 의한 증명, 필연적 존재에 의한 증명, 완전한 존재에 의한 증명, 우주 질서의 창조자로서 지적인 존재에 의한 증명으로 불릴 수 있다.
그림은 중세 서양 사상가 갑, 을의 가상 대화이다.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옳은 설명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갑] 신의 존재는 다섯 가지 방식으로 증명될 수 있습니다. 철학으로 신학적 진리를 명확하게 할 수 있지만 철학만으로는 완전한 행복에 이를 수 없습니다. [을] 보편자는 실재하지 않으며, 단지 이름일 따름입니다. 신학적 진리는 계시를 통해 충분히 드러나기 때문에 철학이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지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보기〉] ㄱ. 갑은 완전한 행복은 신의 은총으로 내세에서 실현된다고 본다. ㄴ. 을은 보편자가 현실에서 경험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고 본다. ㄷ. 갑, 을은 신학에서 신앙보다 이성이 절대적 우위에 있다고 본다. ㄹ. 갑, 을은 신이 인간의 이성에 의해 구성된 개념적 존재라고 본다.
ㄱ갑은 완전한 행복은 신의 은총으로 내세에서 실현된다고 본다.
ㄴ을은 보편자가 현실에서 경험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고 본다.
ㄷ갑, 을은 신학에서 신앙보다 이성이 절대적 우위에 있다고 본다.
ㄹ갑, 을은 신이 인간의 이성에 의해 구성된 개념적 존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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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윤사 2017년 9월 13번 정답률 49%단일 사상가(아퀴나스) 영원법·자연법·실정법 — 옳지 않은 것
다음 중세 서양 사상가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3점]
[사상가] 영원법은 모든 운동과 행위를 지배하는 신의 지혜이다. 만물은 신으로부터 영원법을 통해 각자의 특정한 본성을 부여받았다. 인간은 특별한 방식으로 이러한 영원법을 따르는데, 여기서 이성적 존재인 인간이 영원법에 참여하는 것을 자연법이라고 부른다. 현실에서 실정법은 이성이 따르라고 명령한 자연법에 근거를 두어야 한다.
①인간이 제정한 자연법은 이성으로 파악 가능한 것이라고 본다.
②영원법이 실정법의 궁극적인 목적이자 작용의 근거라고 본다.
③자연법의 제1원리는 선을 행하고 악을 피하는 것이라고 본다.
④실정법의 정당성 여부는 자연법에 의해 판단되어야 한다고 본다.
⑤불변하는 영원법과 가변적인 실정법을 자연법이 매개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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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윤사 2018년 6월 5번 정답률 55%갑을(아우구스티누스·아퀴나스) 가상 대화·입장으로 옳은 것
그림은 중세 서양 사상가 갑, 을의 가상 대화이다. 갑,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갑] 신의 존재는 진리의 존재로부터 증명됩니다. 악은 의지의 산물이지만 덕은 신의 은총의 산물이며, 신의 은총이 있어야 완전한 행복이 가능합니다. 또한 두 가지 사랑이 있음으로써 신의 나라와 지상의 나라가 있게 됩니다. [을] 신의 존재는 다섯 가지 방법으로 증명됩니다. 인간의 의지는 자연법을 따를 수 있지만 거부할 수도 있으며, 자연법은 신의 명령인 영원법에 근거합니다. 또한 완전한 행복에 이르려면 종교적 덕을 실천해야만 합니다.
①갑: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신의 나라에 속한다.
②갑: 신은 만물을 창조하였으므로 악도 신의 창조물이다.
③을: 자연법은 인간 이성의 명령이 아니라 신의 명령이다.
④을: 감각적 경험에서 출발해서는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없다.
⑤갑, 을: 완전한 행복은 믿음, 소망, 사랑의 덕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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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윤사 2018년 수능 10번 정답률 89%갑을(아퀴나스·아우구스티누스)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
중세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3점]
[갑] 행복은 이성에 따르는 삶에 있다. 이를 위해서는 본성적으로 내재하는 자연법의 명령에 따라 덕을 실천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행복은 현세의 행복일 뿐이고, 영원한 행복은 신을 보고 신과 하나가 되는 것으로만 가능하다. [을] 행복은 오직 신앙으로 가능하다. 행복의 필수 조건은 영원한 생명인데 원죄 때문에 인간은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다. 인간은 신의 은총을 믿음으로써 지상의 나라에서 벗어나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신의 나라로 가야 한다.
①갑: 신앙이 이성보다 우선하지만 이성으로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다.
②갑: 자연법에 위배되는 실정법이라도 법이기 때문에 준수해야 한다.
③을: 신은 완전하고 선하기 때문에 선의 결여인 악을 창조하지 않았다.
④을: 신을 사랑하고 신과 하나가 되는 것이 인간에게 최고의 행복이다.
⑤갑, 을: 인간은 스스로의 노력만으로는 완전한 행복을 얻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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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윤사 2019년 6월 6번 정답률 72%갑을(아퀴나스·아우구스티누스) 입장 〈보기〉 있는 대로 고르기
중세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갑] 신의 가르침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성이 필요하다. 이성은 자연적 성향을 가진 모든 것을 선(善)으로 파악한다. 따라서 자연법의 첫째 원리는 '선을 행하고 악을 피하라.'라는 것이다. [을] 신을 열망하는 것은 최고의 행복(至福)을 바라는 것이며, 이것은 신앙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지상의 국가는 자신을 사랑함으로써 형성되지만, 천상의 국가는 신을 사랑함으로써 형성된다. [〈보기〉] ㄱ. 갑: 이성으로 파악한 자연법에 근거하여 실정법을 제정해야 한다. ㄴ. 갑: 믿음·소망·사랑이라고 하는 종교적 덕을 함양해야 한다. ㄷ. 을: 신은 악을 창조하여 자유로운 인간에게 책임을 부과한다. ㄹ. 갑, 을: 완전한 행복을 달성하기 위해 신의 은총이 필요하다.
ㄱ갑: 이성으로 파악한 자연법에 근거하여 실정법을 제정해야 한다.
ㄴ갑: 믿음·소망·사랑이라고 하는 종교적 덕을 함양해야 한다.
ㄷ을: 신은 악을 창조하여 자유로운 인간에게 책임을 부과한다.
ㄹ갑, 을: 완전한 행복을 달성하기 위해 신의 은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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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윤사 2019년 9월 7번 정답률 75%갑을병(아리스토텔레스·플라톤·아퀴나스) 입장으로 옳은 것
갑, 을은 고대 서양 사상가들이고, 병은 중세 서양 사상가이다. 갑, 을, 병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갑] 덕은 마땅한 목적을 위해, 마땅한 때에, 마땅한 방식으로, 마땅한 일을 해야 하는 것으로 모자람과 지나침 사이에 있는 것이다. [을] 국가 중에서 용기나 지혜는 국가의 한 부분에만 있어도 되지만, 절제는 나라 전체에 걸쳐 있어야 한다. 이 세 가지 덕이 모두 갖추어진 국가가 정의로운 국가이다. [병] 덕에는 지상의 행복을 위한 것과 천상의 행복을 위한 것이 있고, 법에는 영원법, 신법, 자연법 등이 있다. 자연법의 제1원리는 '선을 추구하고 악을 피하라.'는 것이다.
①갑: 실천적 지혜는 타고나는 것이지 가르쳐지는 것이 아니다.
②을: 용기와 절제는 영혼의 탁월함이 아니라 신체의 탁월함이다.
③병: 진정한 행복은 신의 은총을 통해서 지상에서 달성된다.
④갑, 병: 세상의 모든 존재는 자신의 고유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⑤갑, 을, 병: 참된 실재는 현상적 세계와 초월적 세계 모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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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윤사 2019년 수능 14번 정답률 90%단일 사상가(아퀴나스) 영원법·자연법·실정법 — 가장 적절한 것
다음 중세 서양 사상가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사상가] 신 안에 있는 법이 영원법이고, 영원법이 인간에게 분유(分有)되어 있는 것이 자연법이다. 인간에게는 자신의 본성을 포함하여 공동선을 위한 실천 원리를 파악할 수 있는 이성이 있다. 그러므로 인간은 '선을 추구하고 악을 피하라.'라는 자연법의 제1원리를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가변적이고 다양한 인간의 일에 추상적인 자연법을 직접 적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실정법이 필요하다.
①실정법은 신이 제정한 것이고 실정법의 제정 근거는 영원법이다.
②자연법을 이해하기만 하면 현세에서 완전한 행복이 보장된다.
③신의 의지인 영원법이 불변하기 때문에 인간의 실정법도 불변한다.
④영원법에 근거하지 않아도 자연법은 그 자체로 성립할 수 있다.
⑤자연법에 어긋난 실정법은 정의롭지 못하므로 정당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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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윤사 2020년 9월 15번 정답률 49%갑을(아우구스티누스·아퀴나스) 입장으로 옳은 것
그리스도교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갑] 세속의 나라는 신의 멸시에까지 이르는 자기애를 통해서, 천상의 나라는 신을 사랑하고 자신조차도 경멸하는 것을 통해서 생겨난다. 전자는 인간으로부터 영광을 찾고 후자는 신으로부터 영광을 찾는데, 후자가 훨씬 더 위대한 영광이라는 점은 우리의 양심이 증거하고 있다. [을] 모든 것들은 완성을 향한 욕구를 지니고 있으며 이들을 움직이게 하는 최종 목적은 결국 자기 자신의 완전한 선이며 자신을 충족시키는 선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의 궁극 목적은 창조되지 않은 선, 곧 신이다. 신은 무한한 선이므로 오직 신만이 우리의 의지를 넘칠 만큼 가득 채울 수 있다.
①갑: 악은 선의 결여이며 자유 의지 남용에서 비롯된 실체이다.
②갑: 신앙은 이성보다 우위에 있고 이성의 기능 수행에 기여한다.
③을: 최상의 행복은 지성적 덕과 품성적 덕의 조화로 완성된다.
④을: 이성을 통해 신 존재를 논리적으로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⑤갑, 을: 인간은 이성적 선택을 거듭함으로써 지복(至福)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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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윤사 2022년 6월 5번 정답률 64%갑(아리스토텔레스)·을(아퀴나스) 입장으로 옳은 것
고대 서양 사상가 갑, 중세 서양 사상가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갑] 인간의 행위들이 추구하는 목적들은 점점 상위의 목적으로 올라가다 보면 궁극적인 목적에 이른다. 이 목적은 최고선이다. 그렇다면 최고선은 무엇일까? 그것은 행복이다. 행복은 덕에 따른 영혼의 활동이다. [을] 인간은 자신의 자연적 원리에 의해, 인간의 범위 안에 있는 행복을 향해 전진한다. 그런데 완전한 행복은 인간적 본성의 범위를 넘어선다. 그러므로 다른 원리가 신에 의해 인간에게 추가되어야 하고, 이 원리를 신학적 덕이라 한다.
①갑: 행복이란 자연적 경향성에 대한 만족을 의미한다.
②갑: 덕은 건강과 명예처럼 행복을 위한 수단일 뿐이다.
③을: 완전한 행복에 도달하게 되면 삶의 목적이 실현된다.
④을: 인간은 스스로 성취한 덕에 의해 최고 행복에 도달할 수 있다.
⑤갑, 을: 덕은 지식과 일치하고 지식으로서의 덕은 행복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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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윤사 2022년 수능 11번 정답률 89%갑(아우구스티누스)·을(아퀴나스) 입장으로 옳은 것
중세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갑] 신은 모든 선한 것의 이데아이자, 인간의 최고선이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그렇다면 이로부터 다음과 같은 말이 따라 나온다. 즉, 최고선을 추구하는 것이 좋은 삶이기 때문에, 좋은 삶은 온 마음과 온 영혼과 온 정신으로 신을 사랑하는 것 이외의 다른 것이 아니다. [을] 신의 본질을 직관하는 것이 인간의 최종 목적인 궁극적 행복이다. 자연적 욕구가 안식에 도달하기 전까지 그 사람은 최종 목적에 아직 도달한 것이 아니다. 최종 목적을 위해서는 자연적 욕구를 잠재우는 신의 본질을 인식해야 하며, 그 외의 지적 인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①갑: 도덕적 선과 악이 발생하는 원인은 신에게 있다.
②갑: 신에 대한 사랑이 없는 지혜는 결코 진정한 덕이 될 수 없다.
③을: 철학적 사고와 신에 대한 믿음은 서로 모순된다.
④을: 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인간의 최종 목적이다.
⑤갑, 을: 지성적 덕과 품성적 덕의 결합으로 지복(至福)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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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윤사 2023년 6월 5번 정답률 85%단일 사상가(아퀴나스) 영원법·자연법·실정법 — 옳은 것
다음을 주장한 중세 서양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사상가] 이성적 피조물은 영원한 이성 안에 참여함으로써 적절한 행동과 목적에 대한 자연적 성향을 지닌다. 이성적 피조물 안에서 영원법의 참여가 바로 자연법이다. 자연법의 제1원리는 “선을 행하고 악을 피하라.”라는 것이다. 이것은 자기 생명을 보존하려는 성향, 종족을 보존하려는 성향, 신에 대해 알고자 하는 성향, 사회적 삶을 영위하려는 성향에 의해 구체화된다.
①자연법은 인간의 성향에 근거한다는 이유에서 가변적이다.
②실정법과 자연법은 영원불변의 질서인 영원법에 근거해야 한다.
③신앙과 이성의 영역은 서로 구분되기 때문에 양립할 수 없다.
④인간의 궁극적 목적으로서 최고의 행복은 현세에서만 가능하다.
⑤인간이 마땅히 따라야 할 자연법은 이성으로 인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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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윤사 2023년 9월 5번 정답률 57%(가)갑(스토아)·을(아퀴나스) 입장을 (나)벤다이어그램 A~C에 배치·
(가)의 고대 서양 사상가 갑, 중세 서양 사상가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C에 해당하는 적절한 진술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가) 갑] 자연을 따라가는 삶이 목적이고, 이것은 보편적인 법이 금지하는 그 어떤 행위도 행하지 않는 삶이다. 보편적인 법은 모든 것을 다스리는 이성이고, 이성은 신과 동일한 것이다. [(가) 을] 이성적 피조물은 영원한 이성을 통해 그가 행해야 할 행위와 목적에 대한 자연적 경향성을 가지게 된다. 이성적 피조물이 영원법에 참여하는 것을 자연법이라고 부른다. [(나)] 벤다이어그램. 갑(스토아)·을(아퀴나스) 두 원이 겹침. [범례] A=갑만의 입장, B=갑·을의 공통 입장, C=을만의 입장.
ㄱA: 인간의 도덕적 덕을 따르는 행위는 자연법을 따르는 행위이기도 하다.
ㄴB: 자연법을 이해한다면 신이 정한 질서를 이해할 수 있다.
ㄷB: 인간의 이성적 능력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행복이 인간 삶의 목적으로서 주어진다.
ㄹC: 인간 이성으로 파악할 수 없는 신적 계시를 통해 주어진 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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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윤사 2024년 6월 5번 정답률 79%단일 사상가(아퀴나스) 자연법·영원법 — 옳지 않은 것
다음을 주장한 중세 서양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사상가] 무엇이 선하고 무엇이 악한지를 우리로 하여금 구분할 수 있게 해주는 자연적 이성의 빛은 자연법에 속하는 것인데, 이는 신의 빛이 우리에게 각인된 것이다. 따라서 자연법은 영원법에 대한 이성적인 피조물의 참여라는 것이 명백하다.
①인간은 이성적 논증을 통해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다.
②신앙과 이성은 배타적이 아니라 상호 보완적인 관계이다.
③영원법에 기초한 자연법은 인간이 따라야 할 도덕 법칙이다.
④자연법의 제1원리는 인간의 자연적 성향에 의해 구체화된다.
⑤완전한 행복은 현세에서뿐만 아니라 내세에서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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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윤사 2024년 9월 10번 정답률 75%갑(스토아)·을(아퀴나스) 입장 옳은 것 〈보기〉 고르기
고대 서양 사상가 갑, 중세 서양 사상가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갑] 자연과 일치하는 삶이 곧 목적이다. 이것은 덕에 따르는 삶과 동일하다. 덕에 따르는 삶은, 우주를 주재하고있는 자의 의지에 정신을 일치시키면서 모든 각각의 일을 행하는 삶이다. [을] 목적은 좋음의 성격을 지닌다. 좋음은 이성을 위한 원칙의 근거가 된다. 따라서 자연법의 첫째 계율은 '좋음을 행하고 나쁨을 피하라.'가 된다. 자연법의 여러 계율들의 질서는 여러 자연적 성향들의 질서와 상응한다. [〈보기〉] ㄱ. 갑: 유덕한 자일지라도 사건들의 우연적 진행을 바랄 수 있다. ㄴ. 갑: 유덕한 자는 자신이 아닌 타인의 행복만 바랄 뿐이다. ㄷ. 을: 인간의 선들 중에는 동물이 목적으로 삼는 것도 있다. ㄹ. 갑과 을: 이성적인 것과 자연적인 것은 별개의 것이 아니다.
ㄱ갑: 유덕한 자일지라도 사건들의 우연적 진행을 바랄 수 있다.
ㄴ갑: 유덕한 자는 자신이 아닌 타인의 행복만 바랄 뿐이다.
ㄷ을: 인간의 선들 중에는 동물이 목적으로 삼는 것도 있다.
ㄹ갑과 을: 이성적인 것과 자연적인 것은 별개의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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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윤사 2025년 6월 9번 정답률 46%갑(아우구스티누스)·을(아퀴나스)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
중세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갑] 절제란 자신을 완전히 신에게 바치는 사랑이며, 용기란 신을 위해 기꺼이 모든 것을 감당하는 사랑이며, 정의란 신에게만 헌신하는 사랑이며, 지혜란 신을 지향하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분별할 줄 아는 사랑이다. [을] 지성적 덕과 도덕적 덕은 우리 행위에 의해 획득되며, 우리 안에 있는 특정한 자연적 원리에 의해 발생한다. 자연적 원리 에의해발생한다.자연적원리외에도 신이 우리에게 주신 종교적 덕에 힘입어 우리는 초자연적 목적을 향하게 된다.
①갑: 인간은 이성만으로도 자신의 유한성을 초월할 수 있다.
②갑: 죄악은 불변하는 선을 인간이 외면하는 데서 발생한다.
③을: 자연법은 영원하며 모든 피조물이 준수해야 할 법칙이다.
④을: 삶의 궁극 목적은 신 존재를 철학적으로 증명하는 것이다.
⑤갑과 을: 참된 행복은 신의 은총으로 현세에서 완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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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윤사 2025년 9월 16번 정답률 84%갑(아우구스티누스)·을(아퀴나스) 입장으로 옳은 것
중세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갑] 만일 신이 인간의 최고선이라고 한다면, 그 최고선을 구하는 것이 잘 사는 일이다. 지상에서 선한 생활에 따르는 평화를 누릴 때에도 행복하다고 하지만, 이런 행복은 천상에서의 행복에 비하면 불행에 불과하다. [을] 인간의 자연적 본성을 뛰어넘는 행복은 오직 신성(神性)에 대한 참여에 의해서만 얻어질 수 있다. 이러한 행복은 신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하며, 이것으로 이끌어 주는 활동을 가능케 하는 원리를 종교적 덕이라 부른다.
[사상가] 모든 사람은 선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다. 실천 이성에 부여된 제1원리는 선이라는 개념 위에 세워진다. '선은 모든 것이 추구하는 것이다.'가 그 원리이다. 따라서 자연법의 제1계명은 '선은 행하고 추구해야 하는 것이며, 악은 피해야 하는 것이다.'라는 것이다.
①인간의 이성적 본성에는 신의 의도로 향하는 선한 성향이 없다.
②인간의 도덕적 의무는 인간 본성에 부여된 원리에 기초해야 한다.
③인간의 자기 보존을 위한 노력 그 자체는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니다.
④자연법에 근거한 실정법을 준수하기만 하면 참된 행복에 도달한다.
⑤인간법이 자연법에 위배되어도 그러한 법은 영원법에 부합할 수 있다.
평가원 원본
[34] 윤사 2026년 6월 17번 정답률 76%단일 사상가(아퀴나스) 신법·영원법·자연법 — 옳은 것
다음을 주장한 중세 서양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사상가] 비이성적 피조물은 신법을 알지 못하고 자연이 부여한 경향성만 지닐 뿐이다. 반면에 인간은 비이성적 피조물과 달리 본성적으로 주어진 능력을 넘어설 수 있는 역량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인간에게는 이성을 통한 신 존재 증명과 같은 철학적 탐구 외에도 신의 계시라는 가르침이 존재한다. 인간은 신의 계시, 즉 신법을 통해서도 영원한 행복이라는 목적으로 인도될 수 있다.
①신(神) 존재의 철학적 증명과 신과의 합일은 동시에 실현된다.
②비이성적 피조물의 자기 보존 성향에 따른 행동은 항상 옳다.
③신의 계시는 인간을 최고의 행복[至福]으로 인도할 수 없다.
④인간이 제정한 실정법의 원천은 신의 섭리인 영원법이어야 한다.
⑤내세의 완전한 삶은 지성적 덕과 품성적 덕의 결합으로 완성된다.
평가원 원본
[35] 윤사 2026년 9월 10번 정답률 66%갑(아우구스티누스)·을(아퀴나스) 입장으로 옳은 것
중세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갑] 플라톤 학파의 책을 읽고 무형의 진리를 탐구하게 되었으며, 신이 만든, 눈에 보이는 만물을 통해 진리를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신이 참으로 실재(實在)하며 항상 동일하고, 영원히 변치 않는다는 것을 나는 확신할 수 있었다. [을] 이 세상에서 어떤 것들이 운동하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며, 이것은 감각을 통해 확인된다. 그런데 운동하는 모든 것은 다른 어떤 것에 의해 운동하는 것이다. 이러한 운동들의 제1원인, 즉 부동(不動)의 원동자를 우리는 신이라 부른다.
(가)의 고대 서양 사상가 갑, 중세 서양 사상가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C에 해당하는 진술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갑] 인간의 목적은 만물을 위한 공통의 법에 따라 사는 삶이다. 공통의 법은 다름이 아니라 만물을 관통하는 옳은 이성이다. 옳은 이성은 우주 전체를 다스리는 신과 동일하다. [을] 만물을 다스리는 이성 자체는 신 안에 존재하며 법의 성격을 지닌다. 이런 법은 영원한 법으로 불린다. 이성적 피조물에 의해 탁월한 방식으로 수행되는 영원법 참여가 자연법이다. [(나)] (나) 벤다이어그램 — A: 갑만의 입장 / B: 갑과 을의 공통 입장 / C: 을만의 입장 [〈보기〉] ㄱ. A: 신의 섭리 전체는 자연법 안에 포함된다. ㄴ. B: 완전한 행복은 인간이 바라는 목적이자 당위이다. ㄷ. C: 인간 본성의 완성은 신의 계획에 참여하는 것이다. ㄹ. C: 도덕적 실천을 행한 자라면 자연법 역시 준수한 자이다.
[갑] 신학의 목적은 영원한 행복이다. 모든 실천적 학문의 목적은 그것에로 질서 지워져 있다. 따라서 신학은 모든 학문보다 우위에 있다. 철학은 계시의 진리를 명료화하기 위해 필요하며, 신의 존재는 증명될 수 있다. [을] 신은 오직 자신의 본성의 필연성에 의해서만 존재한다. 인간의 최고선은 신을 인식하는 것이며, 인간의 최고덕도 신을 인식하는 것이다. 정신의 가장 고상한 덕은 자연의 필연성을 이성적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①갑은 지적 덕과 도덕적 덕으로 인간의 궁극 목적이 실현된다고 본다.
②갑은 신의 존재는 은총과 계시에 의해서만 증명될 수 있다고 본다.
③을은 신에게 인과법칙을 벗어날 수 있는 자유의지가 없다고 본다.
④을은 지성적 직관으로 모든 정서를 제거해야 최고선에 이른다고 본다.
⑤갑, 을은 신을 인식함으로써 자연의 필연성을 초월할 수 있다고 본다.
평가원 원본
[근대38] 윤사 2018년 9월 9번 정답률 55%갑(아퀴나스)·을(스피노자)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 고르기
중세 서양 사상가 갑, 근대 서양 사상가 을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3점]
[갑] 완전한 행복은 신의 본질을 직관함으로써 가능하다. 이성으로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지만 신에게 도달하기에는 충분치 않다. 완전한 행복은 오직 신에 의존해 그의 본성에 참여함으로써 얻어지며, 이 참여 활동의 원천은 신학적 덕이다. [을] 완전한 행복은 신에 대한 사랑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사랑은 현존하는 것으로 표상되는 한에서의 신에 대한 사랑이 아니라, 신을 영원하다고 인식하는 한에서의 신에 대한 사랑이다. 신과 사물을 영원한 필연성에 의해 인식해야 한다.
①갑: 이성에 의해 파악이 가능한 자연법은 영원법에 근거한다.
②갑: 인간의 불완전함은 신의 사랑과 은총으로써 극복될 수 있다.
③을: 인간과 사물은 무한한 실체가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 것이다.
④을: 인간은 이성에 의해 인도될 때 정념의 예속에서 벗어날 수 있다.
⑤갑, 을: 완전한 행복은 의지의 자유를 지닌 신을 사랑함으로써 얻어진다.
평가원 원본
[근대80] 윤사 2022년 9월 15번 정답률 80%중세 서양 사상가 갑(아퀴나스)·근대 서양 사상가 을(스피노자)의 입장으
중세 서양 사상가 갑, 근대 서양 사상가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갑] 신 존재를 증명하는 첫 번째 논증은 다음과 같다. 어떤 것들이 움직인다는 것은 감각적으로 확인된다. 그리고 움직이는 모든 것 각각은 다른 것에 의해 움직인다. 그러나 운동의 원인 소급은 무한할 수 없다. 따라서 운동하지 않는 제1원동자, 즉 신은 존재해야 한다. [을] 실체는 자신 안에 존재하고 자신을 통해 파악되는 것이다. 신은 절대적으로 무한한 존재, 즉 무한하게 많은 속성들로 이루어진 실체다. 신을 제외한 다른 실체는 존재할 수도, 파악될 수도 없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신 안에 존재하고, 그 어떤 것도 신 없이는 존재할 수도, 파악될 수도 없다.
①갑: 신의 존재는 이성적으로 입증이 가능하다.
②갑: 이성이 발견하는 진리는 신앙과 조화될 수 없다.
③을: 신은 세계의 필연적 원인으로서 세계의 바깥에 있다.
④을: 신은 의지를 가지고 세계를 창조한 인격적 존재이다.
⑤갑, 을: 신에 대한 지적 추론만으로 완전한 행복이 실현된다.
평가원 원본
[근대92] 윤사 2023년 수능 3번 정답률 77%중세 서양 사상가 갑(아퀴나스), 근대 서양 사상가 을(스피노자)의 입장
중세 서양 사상가 갑, 근대 서양 사상가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갑] 세상 모든 것은 영원법에 의해 지배되는데, 인간은 다른 피조물보다 신의 섭리에 더 뛰어난 방식으로 순종한다. 이성적 피조물이 영원법에 참여하는 것이 자연법이다. [을] 실체가 존재하는 이유는 오직 실체의 본성에서 나오지만, 삼각형이 존재하는 이유는 그것의 본성이 아니라 자연 질서에서 나온다. 따라서 양태는 실체가 없다면 존재할 수 없다.
①갑: 실정법이 자연법에 위배되어도 다수의 이익을 위하면 정당하다.
②갑: 이성이 선으로 인식한 자기 보존의 성향을 따르는 행위는 옳다.
③을: 하나의 실체는 다른 실체에서 필연적으로 산출될 수밖에 없다.
④을: 존재하기 위해 다른 것에 전혀 의존하지 않는 것은 없다.
⑤갑과 을: 세상의 모든 존재는 신이 계획한 목적을 위하여 움직인다.
평가원 원본
[근대105] 윤사 2024년 수능 13번 정답률 71%갑(아퀴나스)·을(스피노자) 자기보존(코나투스) 입장 비교 — 옳은 것
중세 서양 사상가 갑, 근대 서양 사상가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갑] 자연법은 신의 영원한 창조 계획에 기초한다. 자연법의 질서는 자연적 성향의 질서에 따른다. 모든 각각의 실체는 자신의 존재를 보존하려고 노력한다. 인간 역시 자기 보존을 향한 자연적 성향을 가진다. [을] 각각의 것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자신의 존재를 보존하려고 노력한다. 그것들은 신의 힘, 즉 신의 본질을 특정하게 표현하는 양태이기 때문이다. 그 어떤 사물도 자신을 파괴할 수 있는 것을 자신 안에 가지고 있지 않다.
①갑: 자기 보존은 자연적 본성의 요구일 뿐이므로 선이 될 수는 없다.
②갑: 자기 보존 성향과 달리 사회적 삶의 성향은 비자연적 성향이다.
③을: 자기 보존을 위한 각자의 욕망은 신이 지닌 본성을 나타낸다.
④을: 자기 보존은 동물과 달리 인간의 경우 자유로운 선택일 수 있다.
⑤갑과 을: 자기 보존에 성공한 사례는 신의 의도적 계획에 따른 것이다.
평가원 원본
[현대8] 윤사 2017년 6월 13번 정답률 62%갑(아퀴나스·중세)·을(키르케고르·현대)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갑은 중세, 을은 현대 서양 사상가이다.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3점]
[갑] 구원을 받기 위해 모든 인간은 신의 존재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런데 신의 존재 증명을 이성으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 따라서 이성적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신앙으로 신을 알아야 한다. [을] 신앙의 역설이란 한 인간이 개별자로서 보편적인 것 밑에 놓인 다음에, 그 보편적인 것을 통해 보편적인 것 위에 있는 개별자가 된다는 사실을 말한다. 이 역설은 신 앞에 선 단독자인 인간의 사고로는 접근할 수 없는 신앙의 영역이다.
갑, 을은 중세 서양 사상가들이고, 병은 현대 서양 사상가이다. 갑, 을, 병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갑] 신을 믿는 자는 처음에는 신의 권위를 따르지만, 나중에는 신의 은총과 사랑으로 진리의 빛을 관조할 수 있게 된다. [을] 인간은 감각에서 출발하여 본성적으로 주어진 이성을 통해 모든 것의 원인으로서의 신을 인식할 수 있다. [병] 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 이 병은 육체적인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다. 절망은 신앙을 통해서만 극복될 수 있다.